히말라야 한국원정대 시신, 오늘 한국으로 운구 ‘산악인 합동 영결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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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등반 도중 눈사태로 숨진 한국원정대원 5명과 네팔인 가이드 4명의 시신 수습이 14일(현지시간) 완전히 마무리됐다. 사진은 원정에 참가한 임일진 감독(왼쪽부터), 김창호 대장, 이재훈 씨, 유영직 씨. 2018.10.14 [카트만두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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