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시장 양극화…서울 재계약 비용 4,000만원, 지방은 '역전세난'
이전
다음
최근 전세시장이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면서 2년 전과 비교해 아파트 전세 재계약에 드는 평균 비용이 평균 1,000만원 밑으로 떨어졌다. 서울은 재계약 비용이 여전히 높은 편이지만, 지방 일부지역에서는 전셋값이 하락하면서 오히려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세입자에게 돌려주는 ‘역전세난’도 나타나고 있다./사진=이미지투데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