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하기엔 늦었다' 김포 맘카페가 꺾어버린 30대 보육교사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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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계없음 / 사진=연합뉴스
보육교사 동료가 사건직후 김포지역 맘카페에 남긴 글 일부
숨진 보육교사가 아이의 담임이었다는 학부모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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