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銀 '창원 서민경제 살리기' 조력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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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왼쪽) 창원시장과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이 지난달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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