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풀' 서비스에 택시업계 반발…18일 '택시 대란'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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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노사 4개 단체로 이뤄진 ‘불법 카풀 관련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판교 카카오모빌리티 사옥 앞에서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고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 출시를 반대하는 내용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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