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 회장, ‘금강산관광 20주년’ 기념해 방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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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지난 8월 강원도 고성군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4년 만에 방북을 앞두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사진=고병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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