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의 文대통령 “지성이면 감천...판문점, 평화의 상징될 것”
이전
다음
교황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현지시간)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에서 성체를 모시고 있다./바티칸=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