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출신 '기독교 개종' 중학생, 난민으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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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국가인 이란 출신으로 우리나라에서 기독교로 개종해 난민 인정을 신청한 중학생이 난민으로 인정받았다.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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