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83>변시지 '절도(絶島)']홀로 웅크려 앉아 태풍 맞는 사내...고독 속에서도 움트는 희망
이전
다음
변시지 ‘절도’ 1981년, 캔버스에 유채, 160x112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변시지 1984년작 ‘하산(下山)’. 제주 SK핀크스 골프장에서는 이 작품의 연작인 ‘하산Ⅱ’를 볼 수 있다.
변시지 1949년작 ‘여인좌상’. 화가의 초기 경향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의 소장품 특별전에서 볼 수 있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변시지 ‘서귀포’. 화가가 고향 제주도로 돌아간 직후인 1977년에 그린 작품이다. /사진제공=제주도립미술관
변시지 1986년작 ‘풍파’ /사진제공=제주도립미술관
변시지 ‘하산Ⅱ’, 1980년대, 캔버스에 유채, 45.5x53cm /사진제공=SK핀크스 골프장
변시지 1991년작 ‘섬’ /사진제공=제주도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