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서울경제 클래식 D-3] 자연이 선물한 코스…아름답지만 공포의 '파4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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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스 골프클럽 전경
지난해 대회에서 선수들을 가장 괴롭혔던 핀크스 골프클럽 7번홀(파4)
2215A29 골프제원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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