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화학상 뷔트리히·챌피 교수 '노벨상 연구, 수많은 실패 속 우연한 발견 많아...포기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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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22일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한 노벨상수상자와의 대담에서 쿠르트 뷔트리히(왼쪽 네번째) 중국 상하이과기대 교수와 마틴 챌피(〃다섯번째)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가 국내 학자들과 대담하고 있다. 박상철(왼쪽부터) 전남대 의대 석좌교수, 이동수 서울대 의대 교수, 오유경 서울대 약대 교수. 뷔트리히 교수, 챌피 교수, 박용호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배옥남 한양대 약대 교수. 박영우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 /사진제공=과기한림원
쿠르트 뷔트리히 교수
마틴 챌피 교수
이명철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왼쪽에서 여섯번째)가 쿠르트 뷔트리히 상하이과기대 교수(// 일곱번째) 등과 함께 22일 더케이 호텔에서 과기한림원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과학기술’을 주제로 개최한 노벨상 수상자와의 대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과기한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