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내년 3월까지 소나무재선충 공동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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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산림협력회담 남측 수석대표인 박종호(오른쪽) 산림처 차장과 북측 수석대표 김성준(왼쪽)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부총국장이 22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회담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개성=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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