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배임' 이호진 前태광 회장 25일 재상고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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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0393> ‘비자금 의혹’ 이호진 태광 회장 검찰 소환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이 4일 피의자신분으로 서울서부지검으로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검찰은 이 회장을 상대로 차명주식과 채권, 부동산, 유선방송 채널선정 사례비 등으로 최대 수천억원에 이르는 비자금을 조성해 사익을 챙겼다는 혐의를 캐물을 방침이다. 2011.1.4 jjaeck9@yna.co.kr/2011-01-04 10:31:07/ <저작권자 ⓒ 1980-201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