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는 北 의무”...金 서울답방도 내년으로 미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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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턴(왼쪽)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22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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