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볼턴 “2차 북미정상회담, 아마도 내년 1월1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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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지난 6월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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