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험난한 중미 이민행렬…과연 몇명이 美국경에 도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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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800㎞ 남은 여정’…미국행 중미 이민자 행렬 하루 휴식./연합뉴스
가난과 폭력, 범죄를 피해 미국으로 가고 있는 중미 출신 이민자들이 트럭을 얻어타고 21일(현지시간)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 주 타파출라에 도착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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