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백 안 실어줘서'…경찰, 캐디 때린 여성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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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골프장에서 일하는 캐디가 폭행을 당했다며 고객을 고소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하다./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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