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수술실에 '의료기기 영업사원' 773회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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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수술실에 의료기기 영업사원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770여회 넘게 드나들었을 뿐 아니라 출입관리대장에 버젓이 ‘수술보조’라고 적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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