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왕세자 “카슈끄지 살해 악랄한 범죄”…배후설 직접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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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24일(현지시간) 리야드에서 열린 국제 경제회의 ‘미래투자이니셔티브’의 패널토의에 참석해 자국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살해 배후설을 부인하고 있다. /리야드=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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