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인간의 새로운 삶 이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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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박경리문학상 수상자인 리처드 포드가 25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영어로 번역된 ‘토지’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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