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태풍 ‘위투’ 사이판 강타…“美 1935년 이후 가장 강력한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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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태풍 ‘위투’(Yutu)가 25일(현지시간) 태평양의 사이판을 비롯한 미국 자치령 ‘북마리아나 제도’를 강타, 한국인 관광객 약 1천 명의 발을 묶는 등 큰 피해를 남겼다. 사진은 24일 사이판 동부를 중심으로 한 슈퍼 태풍 ‘위투’의 위성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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