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일가족 살해 용의자, 치밀하게 범행 준비…숨진 손녀와의 관계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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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4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의심되는 30대 남성이 24일 오후 범행도구가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가방을 들고 범행장소인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에 들어가는 장면이 아파트 CCTV에 포착됐다./연합뉴스=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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