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84>곽인식 '작품83-B']노랑·주황·빨강 경쾌한 색점...캔버스에 단풍이 내려앉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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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식 ‘작품83-B’ 1983년, 캔버스 위 종이에 수채로 그림, 170x96cm짜리 3폭.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곽인식 ‘작품’ 1979년작으로 종이에 동판화로 제작됐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곽인식 ‘81-B’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곽인식의 1976년작 ‘작품 No.13’, 자연의 존재 그 자체를 보여주기 위해 9.7x20.5x10cm 크기의 돌에 점새기기 기법으로 제작됐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곽인식 ‘작품65-6-2’ 1965년, 황동판에 구리선 작업, 117x72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곽인식 ‘작품86-끝없는’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곽인식의 1975년작 ‘사물과 사물’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곽인식 ‘천(성)’ 1968년.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