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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현(오른쪽)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이 26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창원1사업장에서 열린 ‘스마트팩토리 구축 기념식’에 참석해 허성무(왼쪽) 창원시장 등과 함께 기념 식수를 하고 있다. LG전자는 오는 2023년 초 완공을 목표로 총 6,000억원을 투자해 창원1사업장에 스마트팩토리를 조성한다. /사진제공=LG전자
송대현(왼쪽 다섯번째)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이 26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창원1사업장에서 허성무(가운데) 창원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팩토리 구축 기념식’을 갖고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LG전자는 오는 2023년 초 완공을 목표로 총 6,000억원을 투자해 창원1사업장에 스마트팩토리를 조성한다. /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