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읽기] 中·日 거리좁히기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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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왼쪽) 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만나기 전 리커창(오른쪽) 중국 총리와 함께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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