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옥영의 해외경매이야기]강렬한 햇볕의 수영장 그리기에 '푹'...독자적 작품세계로 뜨거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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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호크니 ‘예술가의 초상’. 원제는 ‘Portrait of an Artist (Pool with two figures)’로 1972년에 그린 214x305cm의 대작이며 오는 11월 경매에 작가 최고가 뿐만 아니라 생존작가 경매 최고가 기록에 도전하는 작품이다. /사진출처=테이트미술관
데이비드 호크니의 ‘퍼시픽코스트 하이웨이와 산타모니카(Pacific Coast Highway and Santa Monica)’
데이비드 호크니 ‘더블 이스트 요크셔(Double East Yorkshire)’
데이비드 호크니 ‘큰 첨벙’ /사진출처=테이트미술관
데이비드 호크니 ‘크리스토퍼 이셔우드와 돈 바차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