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도 날렸나'… 5년간 안 쓴 이통사 마일리지 무려 1,744억원어치
이전
다음
이동통신사 마일리지가 해마다 수백원어치씩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의 한 전자상가에 보이는 이동통신 3사 로고. /연합뉴스
통신사별 마일리지 및 소멸 마일리지 현황. /신용현 의원실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