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서울경제 클래식] 8타 차 대역전극 쓰고…'4년의 응어리'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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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한 뒤 어머니의 품에 안겨 기뻐하는 박결. /서귀포=권욱기자
28일 박결이 제주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뒤 꽃가루 축하세례를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서귀포=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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