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여고 미투’ 200일…학생들 주말 광화문서 스쿨미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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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3일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처음으로 ‘스쿨미투 집회’를 여는 오예진 용화여고성폭력뿌리뽑기위원회 대표(오른쪽)와 양지혜 청소년페미니즘모임 운영위원(왼쪽)은 “학생은 학교를 자정하는 유일한 존재”라며 교육 당국에 스쿨미투에 대한 진정성 있는 해결책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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