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상주본' 소장자 '1천억 줘도 안넘겨, 국민에 공개는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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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상주본 소장자인 배익기 씨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안민석 위원장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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