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선권, 평양 간 기업 총수들에 ‘냉면이 넘어가냐’ 핀잔”
이전
다음
남북고위급회담 북측 수석대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0월 15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