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00 붕괴]'불확실성'에 가위 눌린 증시...어닝쇼크에 개인 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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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닷새째 하락하면서 31.10포인트(1.53%) 내린 1,996.05로 22개월 만에 2,000선이 무너진 29일 명동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33.37포인트(5.03%) 내린 629.70으로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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