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 최대 이슈 떠오른 캐러밴... 트럼프 '국경에 현역병 5,000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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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멕시코와 국경이 인접한 과테말라 테쿤우만에서 대부분 온두라스 국민으로 구성된 2차 캐러밴 600여명과 멕시코 경찰이 수치아테 강에서 대치하고 있다. /테쿤 우만=EPA연합뉴스
미국 국경으로 향하는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캐러밴)을 향해 자국으로 돌아가라고 경고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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