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F in Seoul 2018] '韓, 암호화폐 시세에만 관심...기술 발전 늦어져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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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ABF in Seoul 2018’ 개막식에서 하임 호셴(왼쪽 세번째부터) 주한 이스라엘 대사, 박원순 서울시장, 에후드 올메르트 전 이스라엘 총리, 이종환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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