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근로자 3명 중 1명은 비정규직…6년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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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비정규직 차별처우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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