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남북-북미 보조 맞추기 협의”…비건 “한미, 같은 것 원해”
이전
다음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3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미 간 대북 공조 방안 조율을 위해 방한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만나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