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 교육받고 100명 정규직 취업…게임인력 키우는 ‘대학도시 경산’
이전
다음
지난 26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열린 ‘넥스트 게임 콘텐츠 대축제’에서 양유진(왼쪽 일곱번째) IGS 대표와 이철우(왼쪽 여덟번째) 경북지사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북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