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배지’ 판 성금 전달한 학생…“달빛 보며 희망 품었을 할아버지들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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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전성현(17) 학생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중 유일한 생존자인 이춘식 씨에게 자신이 만든 배지를 선물하고 있다./연합뉴스
전성현(17) 학생의 가방에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전달한 성금을 마련하기 위해 만든 배지들과 세월호 노란리본이 달려있다./조권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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