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초대석]'인도네시아 성장은 확실하지만 투자 시 모호한 규제에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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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기업금융팀 소속인 이태혁(사진 오른쪽), 김선희 변호사가 포즈를 취했다./사진=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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