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중러 항일유적 답사기 <2> 이상설 '유허비'] 피맺힌 유해 강물에...비석만 덩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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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설 선생
러시아 연해주에서 살아가는 한 고려인이 우수리스크 수이푼강 인근에 세워진 이상설 선생의 유허비를 보며 깊은 회한에 잠겨 있다.
잡풀만 무성한 우수리스크의 수이푼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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