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사죄하라!'...강제징용 배상판결 후 첫 수요집회
이전
다음
31일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 촉구 수요집회에 참가한 한 학생이 지난 26일 별세한 고 하점연 할머니의 명복을 빌며 묵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