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루가 글로벌X CEO “미래에셋 손 잡고 이머징 마켓 적극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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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지난 10월 초 서울 중구 미래에셋자산운용 본사에서 만난 루이스 베루가 글로벌X CEO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은 글로벌X의 ETF 경쟁력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은 HKOR의 뉴욕거래소 상장 오프닝벨 행사에서 박현주 회장(가운데)이 박수를 치고 있는 모습.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베루가 CEO는 “미래에셋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시아 이머징 마켓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