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아반떼 효과…현대차 月판매 40만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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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1일 출시한 ‘더 뉴 아반떼 스포츠’. 현대·기아차는 글로벌 무역 분쟁 등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서도 올해 잇따라 선보인 ‘신차’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지난달 국내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 해외 판매량 회복세는 다소 더디지만 연말까지 전략 모델을 잇따라 출시해 판매 증가에 집중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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