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양진호 자택 등 10곳서 압수수색했더니 도검·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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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직원을 폭행하고, 워크숍에서 직원들에게 살아있는 닭을 죽이도록 강요하는 등 각종 엽기행각을 벌인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을 수사 중인 경찰이 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양 회장 자택과 인근 위디스크 사무실, 군포시 한국미래기술 사무실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했다. 사진은 압수수색을 마친 뒤 양 회장 자택에서 나오는 경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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