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여성 주지사 후보 지원나선 오프라 윈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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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오른쪽)가 1일(현지시간) 조지아주지사 선거에 나선 흑인 여성 후보 스테이시 에이브럼스의 유세현장을 찾아 지지 연설을 한 뒤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윈프리는 첫 흑인 여성 주지사 탄생을 위해 CBS 인기 뉴스쇼 ‘60분’의 객원해설자 일도 잠시 접고 총력 지원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매리에타=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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