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2032년 올림픽 공동개최 의향 서신 IOC에 전달키로
이전
다음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오른쪽)이 2일 북측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남북체육분과회담에서 원길우 북한 체육성 부상과 악수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