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종북' 대통령따라 판결 나뉘는 대법관들… 진보색 짙어지는 사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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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들이 양심적 병역거부 사건 선고를 위해 지난 1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에 입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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