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동 걸린 상법 개정]與, 집중투표·다중대표소송 강행…'투기자본 앞 무장해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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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오른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협의회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0515A04 상법개정안내용및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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