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뉴 프런티어 <9> 김앤장 해외건설·조선분쟁팀] 영어·외국법 공세서 토종기업 밀착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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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법률사무소 해외건설·조선분쟁팀은 국내 로펌업계에서 건설·조선사 해외분쟁 분야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른쪽부터 오동석(사법연수원 25기) 변호사, 이대웅 외국변호사, 김지환(변호사시험 5회)·이철원(28기)변호사, 서성진 외국변호사, 김혜성(39기) 변호사. /송은석기자
0615A33 김앤장 해외건설·조선분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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