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해야 합의' vs '승자독식은 막다른 길'…트럼프-시진핑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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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017년 11월 중국 베이징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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